강원복지장애인신문은 ‘함께하는 봉사 정론’ ‘스스로 하는 희생정신’ ‘내 탓이라는 겸허한 행동’이라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1997년 도내 장애인과 노인, 청소년 등 사회복지전반에 걸쳐 이들의 권익과 도내 사회복지의 토양을 정착시키는데 정열을 다 바칠 것을 다짐하며 전국에서 지방 장애인복지신문으로는 제일먼저 창간했습니다. 이에 강원복지장애인신문은 사회복지에 바탕을 둔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강원도정(道政)과 같이 하면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인 도(道)와 시군(市郡)과 함께 사회복지 선진화 실현에 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